이재명 대통령은 정조대왕급(8200t급) 차세대 이지스구축함(KDX-Ⅲ Batch-Ⅱ) ‘대호김종서함’ 진수식에 참석해 “자주국방 실현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다”고 밝혔다.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되면서 해군은 첫 국산 전투함 ‘울산함’ 개발 반세기 만에 총 6척의 이지스구축함 전력 체계를 완성했다.
이 대통령은 30일 울산조선소에서 열린 대호김종서함 진수식 축사에서 “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그 나라 사정이나 상황이 바뀌면 함께 흔들리기 마련이다. 지금 이 순간에도 목도하고 있는 현실”이라고 말했다. 그러면서 “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. 자주국방은 곧 주권”이라고 강조했다.
‘대호김종서함’ 진수… 19년 만에 ‘이지스함 6척 전력’ 완성
HD현대 건조 정조대왕급 진수식
이 대통령 “자주국방은 곧 주권”
2007년 ‘세종대왕함’으로 시작
이 대통령 “자주국방은 곧 주권”
2007년 ‘세종대왕함’으로 시작
강병구 관리자
koreasesang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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